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코모(귀멸의 칼날) (문단 편집) ===# 진실 #=== [include(틀:스포일러)] 최종선별을 보러 떠나는 탄지로에게서 [[사비토]]와 마코모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는 말을 듣고 우로코다키는 어떻게 '''죽은 아이들의 이름을 아는거냐고 경악했다.''' 이후 탄지로가 [[귀살대 선별시험]]에서 우로코다키에게 사로잡혀 등꽃 감옥에 갇힌 [[손 도깨비]]를 만난다. 손 도깨비는 50년이라는 세월동안 우로코다키에 대한 원한을 불태웠고 그의 13명의 제자들을 모조리 잡아먹었다고 한다. 이중에서 마코모와 사비토가 가장 인상에 깊었다고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마코모_끔살.jpg|width=100%]]}}} || 손 도깨비가 마코모를 만날 당시 재빠른 움직임 때문에 쉽사리 잡질 못했으나 우로코다키가 제자들에게 주는 액소의 가면(여우가면)을 통해 제자들을 알아봤고 그 때문에 제자들이 죽었다고 조롱해서 패닉에 빠져 움직임이 느려진 사이 '''[[거열형|팔다리가 뜯기고 사망했다고 한다]].''' 사실 마코모는 [[사비토]]와 더불어 이미 손 도깨비에게 살해당해 고인이였며, 사비토와 함께 귀신의 모습으로 나타나 탄지로에게 [[물의 호흡]]법 등을 알려준 것이었다. 탄지로가 이 말을 듣고 흥분하다가 역으로 당해 기절하자 마코모는 탄지로가 손 도깨비에게 승리할 수 있는지 사비토에게 물어본다. 사비토는 이길 지도 질지도 모른다는 애매한 답을 내는 듯 했지만 탄지로는 그 누구보다 크고 단단한 바위를 잘랐다며 승리를 확신한다. 탄지로가 기어이 손 도깨비를 토벌할 때 마코모와 사비토 및 다른 우로코다키의 제자들은 안심하고 성불한다. 이후 현 수주 [[토미오카 기유]]에 의해 다시 언급된 사비토와는 달리 마코모는 선별시험 이후로 다시 언급되지 않았고 최종화까지 작품에서 잊혀졌다.그나마 애니메이션에서는 탄지로가 젠이츠와 이노스케에게 전집중 상중 훈련을 도와주는데 예전에 마코모가 탄지로를 도와줄때 "죽을 만큼 단련하는 방법 밖에 없어" 라고 말했던 것 처럼 젠이츠와 이노스케에게 "남은건 죽을 만큼 단련하기!" 라고 말해.간접적으로 언급된다. 최종화에서 환생하여 기유의 후손, 사비토의 환생과 함께 수영부 초등학생 모습으로 등장한다. 다른 두 명은 레어 캐릭터를 뽑았는데 혼자만 캐릭터 중복이어서 슬퍼하는데, 두 명한테 [[사비토|여우가면 모양의 레어 캐릭터]]를 선물받아 기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